용산, 잠자던 땅에서 대한민국 랜드마크로서울 한복판, 오랫동안 잠자고 있던 용산정비창 부지가 드디어 깨어납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주도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핵심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드디어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45만 6000㎡ 부지에 51조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용산은 단순한 유휴 부지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돋움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100층 안팎의 초고층 빌딩과 오피스, 호텔, 문화시설, 주거 공간, 그리고 MICE(국제업무·관광·전시·컨벤션) 시설까지, 용산은 도시의 모든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입니다. 개발의 시작, 그리고 숨 가쁜 1년코레일은 지난 20일,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개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