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선택, KT의 수확프로야구 최하위 불펜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인 한화 이글스가 베테랑 투수 한승혁을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한 결정이 KT 위즈에 큰 이적 효과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투수 왕국이라 불리는 KT는 팀 평균자책점 2위(3.91)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며, 특히 150km 이상의 강속구를 던지는 파이어볼러들이 뒷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습니다. 이는 구위형 투수와 제구형 투수의 조화로운 운영 덕분입니다. 한승혁, KT의 핵심 필승조로 거듭나다KT의 보상선수로 합류한 한승혁은 올 시즌 12경기 1승 무패 5홀드 평균자책점 1.64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홀드 부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3월 29일 LG전 이후 11경기 연속 무자책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3경기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