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작가 백세희, 우리 곁을 떠나다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던 작가 백세희가 향년 35세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2018년 출간된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통해 우울증을 겪는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냈고, 국내외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안겨주었으며, 삶의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용기를 주었습니다. 5명의 생명을 살린 숭고한 기증백세희 작가는 뇌사 상태에서도 5명의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결정을 했습니다. 심장, 폐장,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하여 다른 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선물했습니다. 그녀의 용기 있는 결정은 생명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