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후이원' 환전소, 베일에 싸인 실체서울 대림동에서 운영되었던 '후이원' 환전소, 캄보디아 금융그룹 '후이원'과 동일한 명칭으로 운영되며 의혹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붉은색 간판으로 운영되었던 이 환전소는 현재는 흔적 없이 사라졌지만, 그 뒤에 숨겨진 그림자는 짙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캄보디아 '후이원 그룹'은 불법 자금 세탁 혐의로 미국과 영국 정부의 제재를 받고 있어, 대림동 환전소와의 연관성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 환전소는 무엇을 감추고 있었을까요? 그리고 왜 갑자기 자취를 감춘 것일까요? 수상한 캄보디아 출입, 드러나는 연결고리YTN 취재 결과, 환전소 대표 조 씨가 수십 차례 캄보디아를 드나든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2020년 11월부터 3년 8개월 동안 환전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