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밖의 혈투, 우버컵 결승 진출 위기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와 예상치 못한 접전을 벌이며 결승 진출에 '노란불'이 켜졌습니다. 안세영 선수와 백하나-이소희 조의 승리로 2-0 리드를 잡았으나, 2단식 심유진 선수의 충격적인 패배로 2-1까지 추격을 허용하며 남은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남은 2복식과 3단식은 전력 차가 크지 않아 역전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안세영, 위기를 딛고 보여준 압도적 클래스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선수는 이번 대회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상대 와르다니를 상대로 9전 전승의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었지만, 1게임은 예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4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흐름을 내줬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