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앵커, 16년 만의 하차 결정김현정 앵커가 16년간 진행해온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하차합니다. 외압설이 제기되었지만, 김 앵커는 자신의 의지로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짜 뉴스에 대한 피로감을 토로하며, 하차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새벽 3시 반 기상이라는 고된 일정을 십수 년 동안 소화해온 김 앵커는 건강상의 어려움과 새로운 도전을 위한 갈망을 하차의 주요 이유로 꼽았습니다. 하차 배경: 건강, 새로운 도전, 그리고 가짜 뉴스김 앵커는 지난해 가을부터 체력 소진을 느껴 방송에 출연하지 못하는 날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부터 이어온 새벽 3시 반 기상이라는 강행군에 스스로에게 미안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또한, 오랫동안 같은 일을 해온 만큼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