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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37세에도 포기할 수 없는 꿈: 3000안타를 향한 열정

뉴스룸 12322 2025. 12. 2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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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들의 현실: 은퇴와 현역 연장 사이

프로야구 선수에게 30대 후반은 은퇴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39세의 박병호와 38세의 황재균이 은퇴를 결정한 가운데, 37세의 손아섭은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는 아직 현역 연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불태우며, 마지막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FA 시장에 나온 21명의 선수 중 14명의 행선지가 결정되었고, 황재균 선수는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손아섭은 강민호, 김상수, 장성우 등과 함께 아직 계약을 마치지 못했습니다. 이는 베테랑 선수들이 겪는 현실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하지만 손아섭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한 열정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손아섭의 눈부신 기록: KBO 역사를 쓰다

손아섭은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여 19시즌 동안 2169경기에 출전했습니다. 그의 통산 타율은 0.319로 역대 5위이며, 현역 선수 중에서는 박건우에 이어 2위에 해당합니다. 특히 현역 좌타자 중에서는 당당히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618개의 안타와 0.842의 OPS는 그의 뛰어난 타격 능력을 증명합니다. 롯데에 잔류하며 4년 98억 원, NC로 이적하며 4년 64억 원의 계약을 체결하며 그의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화려한 기록들은 손아섭이 KBO 역사에 얼마나 큰 족적을 남겼는지 보여줍니다.

 

 

 

 

우승을 향한 도전: 한화 이글스로의 트레이드

손아섭은 4년 계약의 마지막 해였던 2023년 7월 31일,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되었습니다그는 커리어 최초의 우승을 위해 팀을 옮기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한화는 경험 많은 손아섭의 합류를 통해 타선을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NC에서 0.300의 타율을 기록하던 손아섭은 한화 이적 후 0.265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3 시즌 최종 성적은 111경기 타율 0.288, 1홈런, 50타점, 39득점, 출루율 0.352, 장타율 0.371, OPS 0.723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0.333의 타율로 활약했지만, 스토브리그에서는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상황입니다.

 

 

 

 

FA 시장의 현실: 베테랑의 어려움

3번째 FA 자격을 얻은 손아섭은 C등급으로 분류되어, 다른 팀으로 이적 시 보상선수 없이 전년도 연봉의 150%만 지급하면 됩니다5억 원의 연봉을 받았던 손아섭에게는 7억 5천만 원의 보상금이 책정되었습니다. 하지만, 프로야구는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최형우와 김현수와 같은 베테랑 선수들의 이적은 예외적인 경우로, 손아섭의 상황과는 다릅니다. 손아섭은 정교한 타격을 보여주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활용도가 제한적입니다. 두 자릿수 도루, 빼어난 수비, 장타력 등에서 아쉬움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화의 상황과 손아섭의 미래

한화 이글스는 강백호를 4년 100억 원에 영입하고, 외국인 타자로 요나단 페라자를 다시 데려오며 타선 강화를 꾀했습니다. 강백호는 포수 변신을 시도했지만 수비 불안을 해소하지 못했고, 페라자 역시 수비가 뛰어난 선수는 아닙니다. 지명타자 자리가 좁아지면서, 한화는 손아섭 잔류에 대해 우선순위를 두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손아섭의 현역 연장 의지가 강하지만, 여러 가지 상황이 그의 앞날을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3000안타를 향한 열망: 손아섭의 마지막 목표

손아섭은 은퇴를 선언한 황재균, 박병호와 달리 현역으로 뛰고 싶은 분명한 목표가 있습니다그는 KBO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3000안타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현재 382개의 안타를 남겨두고 있으며, 3시즌 정도 더 뛰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최형우가 2586안타로 손아섭을 32개 차로 바짝 쫓고 있고, 김현수도 2532안타로 3위에 랭크되어 있어, 1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이들과 비슷한 기간을 더 뛰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3번째 FA를 맞이하는 손아섭에게 이번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하고 추울 것입니다.

 

 

 

 

손아섭, 3000안타를 향한 마지막 질주: 베테랑의 뜨거운 겨울

37세의 손아섭은 은퇴 기로에서 3000안타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화려한 기록과 한화 이글스로의 트레이드, FA 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KBO 역사를 새로 쓰려는 그의 열정은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그의 마지막 도전을 응원하게 만듭니다.

 

 

 

 

손아섭 선수에 대해 궁금한 점, Q&A

Q.손아섭 선수가 3000안타를 달성하려면 얼마나 더 뛰어야 할까요?

A.현재 382개의 안타를 남겨두고 있으며, 3시즌 정도 더 뛰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Q.손아섭 선수가 FA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프로야구는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손아섭 선수의 수비, 장타력 등에서 아쉬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Q.손아섭 선수가 한화 이글스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A.경험 많은 손아섭 선수는 팀의 타선을 강화하고, 젊은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출전 기회를 보장받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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