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꿈'에서 '현실'로 추락고환율과 비자 발급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미국 유학을 포기하거나 중도에 학업을 중단하는 한국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2011년 26만 명에 달했던 해외 유학생 수는 지난해 13만 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들며 유학 시장이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특히 STEM 전공자들에게 주어지는 OPT 기간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H-1B 비자 스폰서를 꺼리면서 취업 문이 좁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빅테크 기업의 대규모 해고와 비자 추첨 낙방은 많은 학생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천정부지 학비, '돈'이 발목 잡다치솟는 환율은 유학생 가정에 엄청난 경제적 부담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연간 수천만 원의 추가 비용 발생은 유학 계획 자체를 재고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