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인기 속 지상파 중계 편성의 역설프로야구는 2024년 1000만 관중 시대를 열고 지난해 1231만 관중을 돌파하며 젊은 세대와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올해 지상파 3사는 매주 1회씩 프로야구 생중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 지상파 중계 편성이 토요일 오후 2시로 고정되면서 선수들의 피로 누적과 경기력 저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피로 누적과 경기력 저하금요일 야간 경기를 치른 다음 날 토요일 낮 2시에 경기를 치르는 것은 선수들의 루틴을 방해하고 피로를 가중시킵니다. 특히 지난 8일 LG와의 연장 11회 접전 끝에 패배한 한화 선수들은 다음 날 낮 2시 경기를 위해 이른 시간에 야구장에 나와야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