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그레한 볼 색, '몽골 아기 블러셔'로 표현한 화장품 마케팅최근 한 국내 화장품 브랜드가 신제품 홍보에 사용한 ‘몽골 아기 블러셔’라는 문구가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혹독한 추위에 뺨이 붉어진 몽골 아이들의 모습을 연상시키려는 의도였으나, 특정 인종과 국가에 대한 고정관념을 활용했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K-뷰티 업계의 인종 감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해당 표현은 제품의 색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목적이었으나, 결과적으로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게 되었습니다. 인플루언서의 문제 제기, 해외에서도 확산되는 비판이번 논란은 몽골 출신 인플루언서 할리운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d Korean brand just stereotype mongolian kids?’라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