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수익, 마을의 든든한 미래를 열다충북 음성군이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 복지 사업에 활용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9곳 모집에 23개 마을이 신청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는데요. 이 사업은 마을의 유휴 부지나 공동 재산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공동체 운영에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경기 여주시 구양리의 성공 사례와 유사하며, 구양리에서는 월 1000만원가량의 수익이 발생하여 마을 사무장 인건비, 행복버스 운영, 주민 공동 시설 건립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음성군은 각 마을당 최대 40㎾급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며, 군비 지원과 낮은 자부담 비율로 주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마을의 경제적 자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