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메모리 굴기의 선봉, CXMT의 등장2019년, 낯선 이름의 중국 기업 CXMT가 자체 설계·생산한 D램을 출시하며 국내 반도체 업계에 충격을 안겼습니다. 당시 한국 주력 D램과 5년의 기술 격차가 있었지만, 중국산 칩의 등장은 '중국은 D램을 만들 수 없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렸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 CXMT는 미국의 반도체 규제를 돌파하고 첨단 제품을 생산하며 중국 산업계의 자부심이자 한국 기업에는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시진핑의 '반도체 굴기' 의지가 담긴 사명CXMT의 사명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반도체 굴기'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창(長)'은 장기적인 성장을, '신(鑫)'은 막대한 자본을 상징하며, 국가 주도의 장기적 투자로 메모리 산업의 부흥을 이루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