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화재, 실화 가능성 제기지난달 말 서울 경복궁에서 발생한 화재가 자연 발화가 아닌 실화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종로경찰서는 화재 발생 직전 현장 인근에 머물렀던 남성 A씨의 과실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CCTV 분석 결과, A씨는 최초 연기가 발생하기 약 20분 전 화재 현장 인근에 1분가량 머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CCTV 사각지대와 용의자 해외 출국경찰이 주변 CCTV를 분석한 결과, 최초 연기는 전날 오후 4시경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A씨는 연기가 발생하기 약 20분 전 화재 현장 인근에 머물렀으나, 해당 장소가 나무에 가려진 CCTV 사각지대여서 당시 구체적인 행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특정했으나,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