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 8년 만의 올림픽 출전린샤오쥔(임효준)이 2달여 앞으로 다가온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 출격한다. 린샤오쥔은 그토록 원하던 오성홍기를 가슴에 품고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이는 2018년 한국 국가대표 자격으로 평창 동계 올림픽에 나선 후 무려 8년 만에 쾌거다. 올림픽 출전권 획득 과정중국은 2025-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성적을 토대로 2월 동계 올림픽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린샤오쥔은 월드투어 3차 대회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쥐었다. 지난 10월까지만 해도 섣불리 단언할 수 없던 결과다. 부진을 딛고 일어선 린샤오쥔당시 린샤오쥔은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1차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