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대량 실점, 불안한 출발FA 최대 78억 원 계약으로 한화 이글스에 합류한 엄상백 투수가 시범경기에서 4이닝 10피안타 7실점으로 크게 흔들렸습니다. 1회부터 동점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고, 3회와 4회에도 연속 실점하며 대량 실점으로 이어졌습니다. 결국 팀은 6-12로 패배하며 엄상백의 부진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기대와 다른 성적, 시즌 전망은?엄상백은 지난해 28경기에 등판하여 2승 7패 평균자책점 6.58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KT 위즈 시절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했던 선발 투수로서 기대를 모았지만, 이적 후 첫 시즌 활약은 미미했습니다. 올해 연봉 9억 원으로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시범경기에서의 부진은 시즌 전망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