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에서 맹활약 펼치는 한화 선수들한화 이글스 퓨처스팀이 삼성과의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특히 1군에서 활약해야 할 선수들의 맹공이 돋보였다. 선발 투수 황준서는 7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8회에는 김종수가, 9회에는 박상원이 등판하여 각각 승리와 세이브를 기록하며 마운드의 힘을 보여주었다. 이들은 모두 한화 1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줄 선수들이다. 부진 딛고 재도약 노리는 황준서황준서 투수는 올 시즌 6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6.57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4월 29일 SSG 랜더스전에서 1.2이닝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된 후 2군으로 내려와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있다. 2군 경기에서 7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