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0년의 헌신과 토트넘 팬들의 잊을 수 없는 만남손흥민이 10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하여 팬들 앞에서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잊을 수 없는 재회를 가졌습니다.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 킥오프에 앞서 팬들 앞에 선 손흥민은 4개월 만에 런던으로 돌아와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팀의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토트넘 하이로드에는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 장면과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담은 벽화가 설치되었습니다. 손흥민은 자신의 벽화 앞에서 “특별한 기분이다. 벽화의 주인공이 돼 감사할 따름”이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2015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공식전 454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