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뇌부 인사의 파장: '항소 포기'와 '코드 인사' 논란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책임을 지고 물러난 서울중앙지검장의 빈자리를 채우는 인사에 대한 검찰 내부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박철우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보임했는데, 이는 항소 재검토를 지휘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세 번째 검사장 인사이며, 이전보다 색채가 뚜렷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항소 포기 경위를 설명해달라는 집단 성명을 낸 검사장 18명의 평검사 보임, 좌천 인사 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대척점에 있는 인사를 핵심 요직에 중용한 것은 정부의 의중을 드러내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검찰 내부의 냉소와 침묵: '코드 인사'에 대한 반발은 왜 없는가?검찰 내부에서는 이른바 '코드 인사'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