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총리의 날카로운 진단: '3대 위기'의 실체새미래민주당 창당주주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11일, 이재명 정부의 ‘민주주의·경제·대외관계 3대 위기’를 진단하며 시국 연설을 했다. 그는 대통령의 사법리스크, 표현의 자유 억압, 경제적 어려움, 친중 노선과 한·미 동맹 괴리 등을 비판하며, 한국 사회가 직면한 위기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낙연 전 총리는 ㈔국가과제연구원 연례 심포지엄에 참석해 ‘3대 위기, 어떻게 할까?’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법치주의 훼손, 경제 위축, 외교적 고립 등 구체적인 문제들을 언급하며, 현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민주주의 위기: 법치주의 붕괴와 표현의 자유 억압이낙연 전 총리는 먼저 ‘민주주의 위기’를 언급하며,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