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악명 높은 범죄 조직 '프린스그룹'과 대만, 그리고 한 비서의 미소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며 사기, 인신매매, 자금 세탁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른 '프린스그룹'의 대만 내 거점을 대만 검찰이 압수수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의자 중 한 명인 류춘위가 법정을 나서며 웃는 모습이 공개되었고, 이는 현지 여론의 거센 공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프린스그룹은 이미 미국과 영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은 국제 범죄 조직으로, 대만 내 자금 은닉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한 개인의 행동을 넘어, 국제 범죄 조직의 활동과 그에 대한 법 집행의 현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700만원 보석금, 류춘위의 석방과 그 배경프린스그룹 천즈 회장의 측근이자 최고재무책임자(CFO) 리톈의 비서인 류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