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경기 2연패, 충격 속 '작은 빛' 발견한화 이글스가 호주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멜버른 에이시스에게 1-4로 패하며 2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경기 막판 터져 나온 한지윤 선수의 적시 2루타와 엄상백 투수의 무실점 투구는 팀에 작은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날 경기는 한화의 선발 라인업과 상대 팀의 선발 투수 정보도 함께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팽팽했던 초반, 멜버른의 기선 제압경기 초반, 한화 선발 박준영 투수는 변화구 제구에 다소 어려움을 겪으며 멜버른에게 선취점을 내주었습니다. 1회초 1사 후 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잡은 멜버른은 에스트라다의 적시타와 버드의 희생 플레이로 2-0 리드를 잡았습니다. 한화는 1회말과 2회말 득점권 기회를 잡았으나, 아쉽게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