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쿼터, 기회인가, 위험인가?내년부터 KBO리그에 새롭게 도입되는 아시아쿼터 제도는 각 구단에게 흥미로운 과제를 안겨주었습니다. 총액 20만 달러라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외국인 선수 한 명을 더 영입할 수 있는 기회는 전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준급 선수를 데려오기에는 몸값 제한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일본 2군, 독립리그 선수들이 주요 타겟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구단들은 신중한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시라카와, 4, 5선발 충분히 가능한 선수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에서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활약했던 시라카와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었습니다. 150km가 넘는 빠른 공을 던지는 시라카와는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