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택 거래, 수도권 전반에 걸쳐 35% 감소정부의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수도권 지역의 외국인 주택 거래량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국무조정실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외국인 주택 거래량은 이전 기간 대비 35% 감소했습니다. 특히 서울 지역은 51%라는 높은 감소율을 기록하며 외국인들의 부동산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8월, 외국인의 투기성 고가 부동산 매입으로 인한 시장 교란을 막기 위해 수도권 대부분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2년 실거주 의무를 부과한 조치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서울, 강남 3구 및 용산구 거래량 65% 급감서울 지역의 외국인 주택 거래 감소는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