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그린암모니아, 한국 에너지 시장을 뒤흔들다최근 중국의 한 기업이 한국 발전사와 집단에너지사를 접촉하며 그린암모니아를 파격적인 가격에 공급하겠다는 제안을 해왔습니다. 서울대 연구진의 방중 결과, 이 기업이 그린암모니아를 1kg당 약 2달러에 공급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평가되는 그린수소 생산 비용인 1kg당 4~6달러보다 훨씬 낮은 가격입니다. 새로운 제도나 획기적인 변화 없이는 중국을 앞지르기 어렵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린수소·암모니아, 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그린수소는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물을 분해해 생산되며, 탄소 배출이 거의 없는 친환경 에너지원입니다. 여기에 질소를 결합해 만든 그린암모니아는 액화 및 운송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