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새해 첫 국제대회에서 아쉬운 1회전 탈락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 선수가 새해 첫 국제대회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었습니다. 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대회 여자단식 1회전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 선수에게 0-3으로 완패하며 1회전 탈락이라는 쓴맛을 보았습니다. 27분 만에 경기가 종료될 정도로 하리모토 선수의 기세가 매서웠습니다. 신유빈 선수는 1~3게임 모두 8점만을 기록하며 고전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WTT 시리즈에서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등급의 대회로, 랭킹 포인트가 많이 걸려 있어 더욱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총상금 50만 달러(약 7억 2400만원) 규모로, 남녀 단식 톱랭커 32명이 참가하여 우승컵을 다투는 권위 있는 대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