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그 의미는?행정안전부는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액이 1천만원 이상이면서 1년 이상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체납자 1만여 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지방세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고 체납 경각심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 전국 지방정부와 동시에 실시됩니다. 공개 인원은 전년보다 3.4% 증가했으며, 성명, 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 세목, 납부 기한 등이 함께 공개됩니다. 이번 명단 공개는 단순히 체납자 정보를 알리는 것을 넘어, 성실한 납세 의무를 강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은순, 지방행정제재금 체납 1위… 그 배경은?이번 명단 공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김건희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