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내부 문건, 전재수 의원 이름 7차례 이상 거론경찰이 2018년경 통일교 간부들이 작성한 ‘한학자 총재 특별보고’ 문건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이름이 최소 7차례 거론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경찰, 천정궁 출입 기록 대조 및 구체적 행적 재구성경찰은 해당 문건 속 미팅 기록과 경기 가평군 통일교 본산인 ‘천정궁’의 실제 출입 기록을 대조하며 전 의원의 혐의를 입증할 구체적 행적 재구성에 나섰다. 문건 내용: 전재수 의원,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측근 그룹으로 분류2018년 5월 17일 문건에는 전 의원을 ‘문재인 대통령비서실에 같이 근무한 측근 그룹’으로 분류하며 전·현직 광역단체장들과 함께 이름을 나열했다. 구체적 현안 관련 기록 발견: 미팅 및 학교 부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