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 은퇴 번복, 김부겸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선언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다음 날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과 오후 3시 대구 동성로 2·28 기념 중앙공원에서 각각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이는 대구 시민들에게 새로운 변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2·28 기념 중앙공원, 상징적인 장소 선택의 의미김 전 총리가 출마 선언 장소로 대구 동성로 2·28 기념 중앙공원을 선택한 데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장관 재임 시절 2·28 민주운동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 시민의 자존심과 변화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하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는 과거의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로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