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은 어디로?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에 불타올랐던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의 주가가 2거래일 연속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22일 오전, 천일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17.90% 하락하며 26만 1500원에 거래되었고, 동양고속 역시 14.99% 하락한 8만 500원을 기록했습니다. 9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뜨거웠던 열기가 무색하게, 차가운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주가가 급락한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9거래일, 900% 이상 상승의 씁쓸한 뒷면지난달 26일, 서울시의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복합개발 관련 발표는 천일고속과 동양고속 주가에 불을 지폈습니다. 신세계센트럴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측과의 사전 협상 착수 소식은 두 종목의 주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