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들의 분노: 정보 유출 은폐와 주가 하락미국에서 쿠팡을 상대로 공시 의무 위반을 문제 삼은 집단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이번 소송은 쿠팡이 정보유출 사실을 알리지 않아 주주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쿠팡이 지난달 18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고서도 한 달이 지나서야 공시한 건 4영업일 내에 공시해야 하는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뉴욕증시에서 쿠팡 주가는 정보 유출 사실을 공지하기 전날 28.16달러에서 지난주 23.2달러로 18%나 하락했습니다. 소송의 세부 내용: 무엇이 문제인가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에 접수된 소장을 보면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도 쿠팡이 공시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허위 또는 오해를 유발할 공표를 했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