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엔비디아 차세대 AI 칩 생산 파트너로 낙점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에 삼성전자가 제조하는 추론 칩(LPU)이 탑재된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이어 AI 칩 제조까지 삼성전자가 공급망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젠슨 황 CEO는 삼성전자에 대한 감사함을 표하며, 현재 3분기 출하를 목표로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AI 산업의 핵심, 추론 칩 LPU의 중요성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회의(GTC)에서 공개된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은 GPU가 데이터 연산을, LPU가 AI의 빠른 응답을 담당하도록 역할을 분담하여 추론 처리량을 35배 높였습니다. 특히 LPU는 AI의 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