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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3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노트북 회수 과정까지 수사 확대…진실은?

경찰, 쿠팡 노트북 분석에 수사력 집중경찰이 쿠팡으로부터 넘겨받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의 노트북을 분석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26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현재 쿠팡이 지난 21일 임의제출한 노트북에 담긴 내용을 포렌식 해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 노트북이 실제 피의자가 사용한 게 맞는지, 또 범행에 쓰인 게 맞는지 등을 확인하는 한편, 임의제출 과정에서 데이터 변조는 없었는지도 파악 중입니다. 수상한 노트북 회수 과정, 법적 문제 검토경찰 협조 없이 자체적으로 피의자와 접촉한 점, 핵심 증거물인 노트북을 잠수부를 동원하는 이례적 방법으로 임의 회수했다고 밝힌 점에도 법적 문제가 없는지 검토 중입니다. 쿠팡 측이 데이터에 손을 댔다면 향후 수..

이슈 2025.12.26

아시아나항공, 1만 명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당신의 정보는 안전한가?

아시아나항공,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최근 쿠팡 고객정보 유출 사건으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에서도 임직원 1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한 회사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개인정보 보안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사건입니다. 이번 사고는 항공 업계는 물론, 모든 산업 분야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유출된 정보의 범위와 심각성이번 아시아나항공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1만여 명의 임직원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었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 부서, 직급, 전화번호, 사번, 이메일 주소 등입니다. 이러한 정보는 피싱, 스팸, 보이스피싱 등 다양..

이슈 2025.12.25

3370만 명 정보 유출, '국민 플랫폼' 쿠팡, 고객 신뢰 배신?

3370만 명 정보 유출, 쿠팡의 무능함과 은폐 의혹중국인 퇴직 직원이 5개월(147일) 동안 3370만 명의 정보를 빼돌리는 동안 쿠팡은 이를 감지하지 못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만약 정말 몰랐다면, 이는 치명적인 무능함을 드러내는 것이고, 알고도 침묵했다면 전 국민을 속이려 한 은폐 행위로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국민 플랫폼이 국민을 배신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으며, 국회에서도 이 사건을 ‘국민의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건’으로 규정했습니다. 고객 민원 없었다면, 정보 유출은 계속되었을 것쿠팡이 고객 개인 정보 유출을 처음 인지한 시점은 지난달 18일입니다. 쿠팡은 ‘약 4500개 계정의 개인 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된 사실을 인지했다’며 관련 기..

이슈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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