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0만 계정 개인정보 유출…쿠팡, 대국민 사과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 관계부처 장관회의에 참석하여 3370만 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탈취된 것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박 대표는 지난 18일 개인정보 누출 사실을 인지한 지 13일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사태는 쿠팡의 고객들에게 큰 불안감을 안겨주었으며,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켰다. 쿠팡은 신속하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박대준 대표의 진심 어린 사과와 향후 계획박 대표는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보신 쿠팡 고객들과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 죄송한 말씀과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