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날 기념식, 두 최고 법원장의 축사제63회 법의 날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과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의 축사가 주목받았습니다. 국제적 혼란과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조 대법원장은 '법치주의 계승'을 강조하며, 국민의 자유와 권리 보장, 정의 구현에 대한 확고한 신뢰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그는 법조인들에게 형식적 합법성을 넘어 실질적 법치주의 구현을 위한 끊임없는 성찰을 촉구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 법치주의의 굳건한 계승조희대 대법원장은 법의 날 기념식에서 "법치를 통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지켜온 역사와 전통을 더욱 굳건히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인간 존중과 법치주의 전통'을 꼽으며, 법의 제정,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