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시절 35홈런에도 불구하고 재계약 실패패트릭 위즈덤은 지난해 KIA 타이거즈에서 35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강력한 파워를 자랑했습니다. 1루와 3루 수비까지 소화하며 팀에 기여할 잠재력을 보여주었죠. 하지만 지나치게 낮은 타율과 득점권에서의 부진, 그리고 잦은 삼진으로 인해 결국 재계약에 실패했습니다. KBO리그에서 35홈런은 재계약의 확실한 보증수표임에도 불구하고, 위즈덤은 시즌 중반부터 이어진 재계약 논란 끝에 팀을 떠나야 했습니다. 그의 KBO리그 최종 성적은 119경기 타율 0.236, 출루율 0.321, 142개의 삼진이었습니다. MLB 복귀 도전, 시범경기 부진으로 위기메이저리그 통산 455경기 88홈런 기록을 가진 위즈덤은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빅리그 복귀를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