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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우승 투수, 토론토와 작별? KBO 경험에도 불구하고 재계약 '희박' 전망

뉴스룸 12322 2025. 12. 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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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라우어의 불투명한 미래

KBO 출신 투수 에릭 라우어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재계약 가능성이 낮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2026시즌 종료 후 FA가 되는 선수들 중 라우어의 재계약 가능성은 낮은 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토론토는 딜런 시즈와 코디 폰세 등 확실한 선발 자원을 이미 확보했기에, 라우어를 굳이 잡을 필요가 없다는 분석입니다. 라우어는 2025시즌 팀의 하위 로테이션을 지키며 연착륙에 성공했지만, 구단의 미래 구상에서는 우선순위가 밀려 있는 상황입니다.

 

 

 

 

KBO에서의 짧지만 강렬했던 기억

라우어는 지난해 8월부터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선수로 활약하며 KBO리그 무대를 누볐습니다. 비록 KBO에서의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한국시리즈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선전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그는 짧은 한국 생활을 마치고 MLB로 돌아갔지만, MLB에서는 상당한 경력을 보유한 선수입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통산 120경기(112선발) 596⅔이닝 36승 37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했습니다.

 

 

 

 

다저스 킬러의 화려한 부활

라우어는 특히 다저스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이며 '다저스 킬러'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부상 이후 기량이 하락하며 KBO 리그를 거쳐갔습니다. KIA를 떠난 라우어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28경기(15선발) 104⅔이닝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로 선전하며 부활을 알렸습니다. 그는 부상 등으로 발생한 토론토 마운드의 공백을 성공적으로 메우며 팀의 아메리칸리그(AL)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그의 활약은 토론토 잔류 여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재계약의 변수와 험난한 미래

라우어의 토론토 잔류 여부는 그의 성적뿐 아니라 여러 주변 상황에 의해 결정될 것입니다. 가우스먼과 비버의 연장 계약 성사 여부, 그리고 호세 베리오스의 옵트아웃 실행 여부에 따라 라우어의 가치가 재평가될 전망입니다. 현재로서는 구단이 라우어에게 확신을 주기보다, 폰세 등을 활용한 유연한 마운드 운영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2026시즌은 라우어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냉정한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한국행 결정, 그리고 끔찍했던 순간

라우어는 지난 6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한국행을 결정해야 했던 당시의 심정을 밝혔습니다. 그는 구단으로부터 '12시간 안에 한국행 여부를 결정하라'는 통보를 받았고, 그 순간을 '끔찍하게' 느꼈다고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아내의 권유로 한국행을 결심했고, 결과적으로는 '잘 된 선택'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국에서의 경험을 '굉장히 멋진 일'이었다고 표현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결론: 라우어, 토론토 잔류는 쉽지 않아 보인다

AL 우승을 이끌었음에도 불구하고, KBO 출신 투수 에릭 라우어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잔류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구단의 내부 사정과 다른 선수들의 거취에 따라 그의 미래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2026시즌은 그에게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라우어는 KBO에서 어떤 활약을 펼쳤나요?

A.라우어는 KIA 타이거즈에서 7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4.93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시리즈에서는 5이닝 2실점으로 선전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Q.라우어의 토론토 잔류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A.현재로서는 토론토와의 재계약 가능성이 낮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구단의 다른 선수들의 거취와 팀 운영 계획에 따라 그의 미래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Q.라우어는 MLB에서 어떤 선수였나요?

A.라우어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통산 120경기(112선발) 596⅔이닝 36승 37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다저스에 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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