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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법 4

레버리지 ETF 상륙!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수익, 기회일까 위험일까?

국내 첫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다음 달 출시 예정이르면 다음 달 22일, 국내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처음으로 출시됩니다. 이는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으로 단일종목 ETF 도입이 허용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이전까지 국내 ETF는 분산투자 요건으로 인해 단일 종목에 대한 운용 한도를 30%로 제한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개정으로 투자자들은 특정 종목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할 수 있게 되어, 반도체 투자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까다로운 조건 충족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새롭게 출시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기초자산이 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금융당국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평균..

이슈 2026.04.26

‘핀플루언서’의 달콤한 유혹, 6000만원 날린 투자자의 눈물

원금 보존 쿠폰의 함정, 6000만원 투자 신화의 몰락비트코인 폭락을 예상하며 135억 원 베팅을 호언장담했던 유튜버 B 씨를 믿고 20대 남성 A 씨는 6000만 원을 쇼트포지션에 투자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급등했고, A 씨는 투자 원금 전액을 잃었습니다. B 씨가 추천한 가상자산 거래소는 '1개월 보존 보너스 쿠폰'을 미끼로 거액 투자를 유도했지만, 손실액이 원금을 초과하자 쿠폰을 회수하며 A 씨 계좌는 0원이 되었습니다. B 씨는 경찰에 신고되었으나, 사기 혐의 입증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되었습니다. ‘핀플루언서’의 위험한 활동과 법적 사각지대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활황과 함께 '핀플루언서'(금융+인플루언서)로 인한 투자 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온·오프라인을 넘나..

이슈 2026.04.17

544억 지원, 손실은 이지스운용? 조갑주 전 대표 가족회사 지원 논란의 전말

이지스운용, 500억 원대 자금 지원이지스자산운용이 전직 대표의 가족 회사에 5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지원하고 절반 이상을 대손충당금으로 쌓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코그리드솔라, 544억 장기대여금 제공이지스자산운용의 완전 자회사인 이지스투자파트너스는 태양광발전사업 투자회사인 에코그리드솔라에 지난해 12월 말 기준 544억원의 장기대여금을 제공했다. 조갑주 전 대표와 가족 회사조갑주 전 이지스자산운용 대표의 배우자 이모씨는 스카이밸류의 최대주주(지분 42.0%)다. 대손충당금 급증이지스투자파트너스는 에코그리드솔라에 빌려준 자금의 절반에 달하는 대손충당금도 쌓고 있다. 자본시장법 위반 소지 논란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해상충과 자본시장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지..

이슈 2025.12.10

방시혁 '4000억 이면계약' 논란, 법조계는 '형법상 사기' 혐의에 주목

하이브 방시혁 의장,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검찰 고발금융당국이 하이브를 향해 칼날을 빼 들었다. 작년 11월 방시혁 의장의 ‘4000억원 비밀 계약’이 처음 수면 위로 드러난 지 반년 만에 수사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고, 지난 16일에는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방 의장과 하이브 전직 임원 등을 검찰에 고발하기에 이르렀다. 자본시장법 vs 형법: 법조계의 엇갈린 시선증선위는 방 의장 등에게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적용한 상태다. 그러나 다수의 법조계 전문가는 이번 사건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로 보기 어렵다고 말한다. 자본시장법, 비상장사에 적용 어려워한 자본시장 전문 변호사는 “당시 하이브는 비상장사였기 때문에 ‘시장’이라고 볼만한 존재가 없었으며, 피해를 입었다고 할 수 있는 당..

이슈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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