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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피해 4

안전공업 대표, 합동분향소서 눈물 젖은 사죄…화재 참사 책임 통감

참사 후 고개 숙인 안전공업 대표대전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수십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손주환 대표이사가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에게 깊은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손 대표는 국화를 들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14명의 희생자 위패 앞에서 흐느끼며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죄했습니다. 일부 임직원들도 함께 눈물을 흘리며 희생자들에게 미안함을 표했습니다. 진심 어린 애도와 책임 약속손 대표는 분향을 마친 후, 안전공업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거나 다친 모든 분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또한, 피해를 본 분들과 유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피해 복구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이슈 2026.03.22

대전 공장 화재, 불법 증축된 헬스장서 참사…숨겨진 공간의 비극

불법 증축된 헬스장에서 발생한 비극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헬스장이 불법으로 증축된 공간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최초 화재가 난 건물은 여러 차례 증축을 거쳤으며, 특히 사망자가 발견된 헬스장 공간은 도면이나 건축물 대장에 등재되지 않은 불법 증축 공간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공간은 주차장 통로의 계단참 부분을 막아 복층 형태로 사용되었으며, 5.5m의 높은 층고를 활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비극적인 사고는 안전 불감증과 불법 건축이 얼마나 큰 참사를 불러올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건축물 현황과 불법 증축의 전말해당 공장은 1996년 2층 건물로 최초 건축된 이후, 2010년 1층 신축, 다음 해 1층 증축, 2014년..

이슈 2026.03.21

성남 분당 상가 건물 화재, 80여 명 긴급 대피…아비규환 속 침착한 대응

긴급 대피 상황 발생오늘 오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긴급 대피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7층 건물에서 시작된 불은 순식간에 번져 아비규환을 방불케 했지만, 신속한 조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20여 명의 소방 인력을 투입하여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환자 포함 84명 안전 확보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병원이 입점해 있어 상황이 더욱 긴급했습니다. 건물 내에 있던 환자 44명을 포함하여 총 84명이 안전하게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어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신속한 대피 유도로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진화 난항과 원인 조사소방 당국은 외벽 단열재에..

이슈 2026.02.28

역대급 폭설, 일본 덮친 재난…30명 사망·물류 마비 '충격'

일본 열도 강타한 기록적 폭설일본 서북부에 열흘 넘게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지면서 30명이 사망하고 물류가 마비되는 등 심각한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1일부터 12일간 이어진 폭설로 인해 특히 제설 작업 중 사망한 사례가 잇따르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니가타현에서는 사망자 12명 중 절반이 제설 작업 중 급성 심부전 등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야마가타현 쓰루오카시에서는 지붕 제설 작업을 하던 70대가 추락사했으며, 조에쓰시에서는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주택이 붕괴되어 60대 남성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아키타현, 아오모리현, 홋카이도 등 여러 지역에서 인명 피해가 집계되고 있으며, 중경상자도 3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쌓인 눈의 무게, 3미..

이슈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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