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연구, 대학의 미래를 밝히지만…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대학 연구실의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대학들이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AI 서버 가동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량 때문에 전기료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주요 대학들은 턱없이 부족한 전력 인프라와 급증하는 전기료로 인해 연구 활동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는 AI 시대를 맞이하여 대학들이 겪고 있는 또 다른 과제입니다. 치솟는 전기료, 대학을 덮치다전력거래소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교육용 전력 단가는 ㎾h당 143원으로, 2020년 104원에서 37.5%나 급등했습니다. 특히, 서울대, 부산대, 경북대 등 주요 거점국립대 10곳의 전기료는 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