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자유 만끽하는 황재균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 자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선수 시절에는 도핑 규정 때문에 감기약조차 마음껏 먹지 못했지만, 이제는 아플 때 링거를 맞으며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술과 숙취해소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 점도 은퇴 후 좋은 점으로 꼽았습니다. 그는 '박수칠 때 떠났다'고 은퇴 이유를 밝히며, 미련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성적이 조금씩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은퇴 시점을 고민하다가 1군에서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황재균은퇴 후 황재균은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야구 해설가로서 활동하거나, 평소 좋아하는 옷에 대한 열정을 살려 브랜드를 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