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외교의 언어가 되다: 한-중 정상의 만남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0월 31일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잊지 못할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번 만남은 단순히 외교적 의례를 넘어, ‘나비’라는 특별한 매개체를 통해 양국 정상의 깊은 교감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시 주석은 만찬 공연에 등장한 로봇 나비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이는 내년 중국 선전에서 열릴 APEC 정상회의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졌습니다. 만찬의 주인공, 로봇 나비: 시진핑 주석의 감탄시진핑 주석은 APEC 정상회의 공식 폐막 후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의장직을 인계받은 자리에서 전날 환영 만찬 공연에 등장한 ‘나비’에 대한 칭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