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솔직 담백한 에세이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 소개SBS '아니 근데 진짜' 방송에서 전소민은 자신의 에세이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를 소개하며 특별한 집필 계기를 밝혔다. 헤어진 후에도 잊지 못하는 옛 연인 때문에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이별의 원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책을 쓰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보통 이별 후 금방 잊는다는 통념과는 다른, 여성들의 깊은 감정선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이별 후에도 '가슴에 품는' 여성들, 전소민의 애절한 경험담전소민은 이별 후에도 감정을 쉽게 정리하지 못하고 '꽤나 가슴에 품고 있는다'고 고백하며, 심지어 울면서 전 남자친구에게 전화번호를 바꿔달라고 애원한 경험까지 털어놓았다. 잊을 수 없는 번호 때문에 자신을 위해서라도 바꿔달라고 부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