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제구력 숙제 안고 마운드에 서다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젊은 투수 이의리가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자신의 약점인 제구력 점검에 나섭니다. 지난 연습경기에서 4볼넷을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이의리는 이번 등판을 통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특히 4회 등판하여 3연속 볼넷으로 위기를 자초했던 5회 상황은 그의 제구력 불안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였습니다. 투구 수 39구 만에 마운드를 내려왔던 경험을 발판 삼아 이번에는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일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팔꿈치 수술 후 복귀, 올 시즌 이의리의 중요성지난해 팔꿈치 수술 후 1년간의 재활 끝에 복귀한 이의리는 10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7.94를 기록했습니다. 비록 복귀 시즌 성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