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승용차 5부제 강화 첫날…일부 직원 출근 어려움 겪어경기도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강화한 첫날, 일부 공공기관에서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특히 경기도청은 기존의 선택 요일제에서 차량 끝 번호를 기준으로 하는 5부제로 변경되면서 일부 직원들이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출입이 허용되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경기도청 관계자는 "1시간 20분 동안 4대가 위반했으나 첫날인 만큼 출입을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에너지 절약이라는 취지와 달리, 제도의 변화를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직원들의 불편을 야기했습니다. 경찰청·교육청도 5부제 강화…출퇴근길 어려움 가중경기도교육청은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까지 5부제 대상에 포함하는 강화된 제도를 시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당장 대중교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