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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추진비 4

1000원의 청첩장, 경조사 증빙 악용…탈세와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한 거래

경조사 증빙, 온라인에서 거래되는 기현상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을 맞아 경조사비 증빙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청첩장과 부고장이 온라인에서 사고팔리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는 '청첩장이나 부고장을 구매한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으며, 이는 사업자들이 거짓 경조사비 증빙으로 활용하려는 목적이 큽니다. 이러한 방에는 수백 명에서 많게는 1000명 이상의 참여자가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는 개인정보온라인에서 모바일 청첩장이나 부고장 캡처본이 수백 원에서 1000원 안팎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일부는 무료로 공유되기도 하지만, 개인 채팅을 통해 일정 금액을 받고 판매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수십 장에서 수백 장까지 한꺼번에 구매하는 경우도 있어, 개인정보 유출 위험..

이슈 2026.05.02

김병기 의원, 검찰 내사 시작되자 부인과 보좌진에 '폰·컴퓨터 교체' 지시… 무슨 일이?

검찰 내사 시작, 김병기 의원 측 긴급 대응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인의 업무추진비 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하여 검찰이 내사에 착수한 가운데, 김 의원이 이를 인지한 후 부인과 보좌진에게 휴대전화 및 의원실 컴퓨터 교체를 지시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2024년 11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1부 수사1과에서 시작되었으며, 2022년 조진희 전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한 내사(입건 전 조사)였습니다. 앞서 경찰은 해당 의혹을 내사한 뒤 2024년 8월 혐의없음으로 종결했지만, 검찰은 별도로 내사에 나섰습니다. 검찰 내사의 배경과 전개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수사관의 조사를 거쳐 지난해 7월 사건이 검사실로 송치됐다'며 '현재는 검사실에서 필요한 사항을 조..

이슈 2026.01.12

김병기 원내대표 부인, '920호 소통방' 통해 구의원들에 지시… 부적절한 갑을 관계 의혹

김병기 원내대표 부인, '920호 소통방'에서 구의원들에 지시 정황 포착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부인 이아무개씨가 보좌진과 서울 동작구의회 의원들까지 포함된 메신저 대화방에서 정치 동향 파악, 김 원내대표 일정 조율, 지역 현안 등을 지시한 정황이 확인됐다. 앞서 동작구의회 부의장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김 원내대표 부인이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더해, 김 원내대표 가족이 보좌진, 지역 의원과 부적절한 ‘갑을 관계’를 형성했다는 의혹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2024년 1월, 김 원내대표 비판 글에 대한 파악 지시한겨레가 확보한 ‘920호 소통방’이라는 이름의 텔레그램방 대화 내용을 보면, 김 원내대표 부인 이아무개씨는 2024년 1월25일 당시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장이었던 김 원내대표를..

이슈 2025.12.29

독립기념관장, 국가조찬기도회 참석 논란: 업무추진비 사용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연결고리

논란의 시작: 독립기념관장의 국가조찬기도회 참석독립기념관장 김형석 씨가 지난해 1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참석한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는 독립기념관이 국회에 제출한 '기관장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통해 확인되었으며, 국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장의 부적절한 예산 사용은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국민들의 신뢰를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예산 집행 문제를 넘어, 공공기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구체적인 정황김 관장은 '조찬행사 간담회 업무협의'를 명목으로 업무추진비 9만 원을 국가조찬기도회에 지출했습니다. 또한..

이슈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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