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도어 복귀 의사 밝히다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 분쟁을 벌여온 원 소속사 어도어에 복귀 의사를 밝힌 가운데, 하니는 해외 체류 중으로 대표 면담에 불참했습니다. 하니는 해외 체류 중인 관계로 지난 11일 진행된 어도어 이도경 대표와 뉴진스 멤버, 그리고 보호자 간의 면담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하니, 해외 체류로 면담 불참소속사 복귀를 위한 전제 조건과 요구 사항 등이 논의된 이날 자리에 하니는 해외 체류를 이유로 불참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멤버 3인의 복귀 선언 당시 화제가 됐던 '남극에 있던 멤버'가 하니였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멤버들의 복귀와 소속사의 입장소속사는 하니의 귀국과 동시에 개별 면담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서 소속사는 해린과 혜인이 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