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타이거스, 203cm 거인 투수 영입!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가 메이저리그(MLB) 경력의 선발 투수, 카슨 랙스데일을 전격 영입했습니다. 한신 구단은 26일, 랙스데일과의 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랙스데일은 구단을 통해 '역사 깊은 구단에 오게 되어 영광'이라며 일본에서 뛸 기회를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의 등번호는 46번으로 결정되었습니다. 90년 구단 역사상 '최장신' 투수1998년생 우투수인 카슨 랙스데일은 무려 203cm의 키와 106kg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합니다. 이는 한신 구단 역사상 가장 키가 큰 투수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1935년 창단 이후 90년 동안 이만한 신장의 투수가 없었다는 사실은 랙스데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