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인사 연이은 사망, 이란 지도부 '공포' 확산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의 사망 이후 이란 지도부 내부에 공포심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내부 결속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핵심 인사들이 연이어 사망하면서 권력 공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과 이에 맞서는 이란의 공세가 걸프 지역 전반에서 3주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중재자 라리자니 사망, 협상 채널 약화 우려이란 SNSC는 라리자니 사무총장이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들, 경호 인력 등과 함께 숨졌다고 확인했습니다. 미국과의 핵 협상에 참여하고 국회의장 등을 거친 라리자니는 군과 정치권은 물론 강경파와 실용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