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 발왕산 케이블카 운행 중단26일, 평창군 대관령면의 발왕산 케이블카가 갑작스러운 멈춤 사고로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20분경 발생한 사고는, 100여 명의 탑승객을 태운 채로 케이블카가 멈춰 서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영하 18℃를 기록한 대관령면과 영하 21℃까지 떨어진 발왕산 정상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 승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긴급 대응이 펼쳐졌습니다. 다행히, 신속한 조치로 1시간여 만에 모든 탑승객이 안전하게 하차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고는 겨울철 산악 지형의 변덕스러운 날씨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혹한의 날씨가 부른 사고, 센서 오류의 원인사고의 원인은 극심한 추위로 인한 케이블카 문 센서 오류로 밝혀졌습니다. 모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