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경고대전 안전공업에서 74명의 사상자를 낸 참사가 발생하기 두 달 전, 공장 안전 문제에 대한 민원이 국민신문고에 접수되었습니다. 이 민원에는 2년 전 발생했던 아리셀 공장 화재와 같은 참사를 막아달라는 한 직원의 절박한 호소가 담겨 있었습니다. 이는 사고 발생 이전부터 내부에서 위험 신호가 제기되었음을 보여주는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아리셀 참사 언급하며 드러난 위험 요소지난 1월 27일,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은 '아리셀과 같은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신고자는 자신을 안전공업 직원이라고 밝히며, 공장 내 나트륨 등 위험물을 취급, 제조, 보관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안전 및 법적 문제가 확인된다고 폭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