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으로 취소된 요미우리전, 대체 훈련 실시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27일 예정되었던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선수단은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킨 야구장 실내 연습장으로 이동해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 훈련장은 KIA 타이거즈가 스프링캠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한화는 앞서 2차 스프링캠프 5차례 연습경기에서 2승 3패를 기록했습니다. 21일 WBC 대표팀전 패배를 시작으로 22일 지바롯데 마린스전, 23일 대표팀전에서도 연이어 패했지만, 24일 삼성 라이온즈전과 26일 닛폰햄 파이터스전에서 승리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있었습니다. 외국인 투수 에르난데스의 호투, 아쉬움 남긴 경기당초 이날 경기에는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가..